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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바르셀로나 항구 근처의 쇼핑몰.
거울로 만들어진 외벽이 마음에 들어서 사진을 찍었는데...나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컨셉이었음...
지나간 사진 훑어보는데...이 사진 보면서...나도 바로 못 찾았다. ㅋㅋ
정답은 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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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소니쇼룸 입구였었지. (아.마.도.)
소니쇼룸...일본의 가전제품하면 소니를 떠올린다. 게임기, 카메라, 캠, TV 없는게 없더군!!
다 갖고 싶었어.
우에노역에서 만난 가오나시는 바로 투어가 시작이라고 했다. (헉-) 모스버거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간 곳은 도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도쿄타워였다. 도쿄의 야경에서 빠질 수 없는 황금빛으로 물든 철탑. 그런데 첫날에 본 도쿄타워는 익숙한 이미지의 빛을 내고 있지 않는 것이다. 옆에서 가오나시는 '어머, 저거 왜저래? 하나도 안 이뻐'라며 신기함을 담은 불평을 이야기했다. 역시 익숙한게 좋은거다.
워낙 철저한(?) 준비 탓에 무사히 다녀왔다.
사진등을 정리하고 싶지만..워낙 게을러서 그냥 현상하고 땡~
원래 계획에서 첫날에 오사카성을 방문하지 못해서..결국엔 오사카성을 못 봤다는거...쿨럭~
오사카가서 오사카성 안보고 오다니...흠냐..어쩔 수 없었음.
첫날 저녁에 비 맞으며 간 하늘정원은 괜찮더이다.
나중에 오사카주유패스를 구입했다면 한 번쯤 들러보는것도 괜찮을듯..
무료 망원경이 있는데...훔쳐보는 재미가 솔솔하더군...ㅋ -> 뭔가 음침한 뜻은 아니고...그냥 아주 멀리 있는 건물의 창문을 통해서 사람들을 본다는게 신기하더군.
둘쨋날과 세째날은 대체로 계획대로 다녀왔고...
마지막날 오사카주유패스확대판을 구입해서...
가이유칸이라는 수족관에 갔다가 옆에 있는 산타마리아호를 타고 왔당.
가이유칸에서의 팁은...너무 위에서만 보지말라는것!
결국엔 메인 수족관으로 3층인가?4층인가 꾸며져 있기 때문에...위에서 우와~ 우와~ 하면서 사람들틈에서 구경할 필요없이 한 층 내려와서 보면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을 듯~
그리고 산타마리아호는 1500엔이라는데...그만한 가치의 구경거리는 아니지만 주유패스로 무료로 탈 수 있기 때문에 타봤는데...
오랜만에 배를 타보니 재미는 있었지만...낮에 탔더니 밋밋하더이다~
짧지만 강렬한 후기 -끝- ㅋ
3박 4일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오사카 여행을 앞두고 정보를 모아봅시다~
[여행상품]
네이버 지식인등등을 검색해 본 결과 여행박사를 많이 추천하길래 나도 여기를 통해서 가기로 결정했다.
워낙 귀가 얇아서 말이지...;;
아침에 퇴근을 하고 가야하기 때문에 오후 비행기를 찾았는데 마침 맞는 상품도 있어서 이걸로 낙찰.
http://www.tourbaksa.com/item/detail.asp?itemCode=OBSB3JL&seldate=04/13/07&sitecode=TB
숙소를 기본 세미 더블로 잡아서 355,000원이 아닌 419,000원 * 2이 되었고..인천 간사이 왕복Tax 71,000원* 2을 추가로 지불했다.
간사이 쓰루 패스(2일) 29,000원* 2 + 2500원(배송비..이건 안내도 됐었는데 신청을 늦게하는 바람에..ㅡㅜ) 여행자 보험은 AIG t-4로 4730원 * 2 을 최종적으로 지불했다.
자..이제 비행기편과 숙소는 해결됐다!
그렇다면 어떻게 여행계획을 짜야지 잘갔다왔다는 소문이 날지 연구해 보자.
[간사이쓰루패스]
요고요고..물건이라는데..어떻게 이용하는지 정도는 확인 해야하지 않겠오??
http://www.surutto.com/conts/ticket/3daykr/index.html
[오사카주유패스 난카이 확대판]
간사이쓰루패스는 교토랑고베에갈때만 유리할거 같아서..첫날과 마지막날 이걸 이용해야겠다.
무료입장 공략해서 뽕을 뽑아야 할텐데..;;
우리나라에서는 구매 할 수 없어서 공항 지하철 역에서 구매해야한다.
http://blog.naver.com/alrnd2003?Redirect=Log&logNo=24902946
[여행계획]
참고..아마 비슷한 상품인듯하네..아님 똑같거나..ㅋ친절하게 설명이 잘되어있는데..좋아~ 참고하겠어~ 답변하신 분이 같은데..너무 잘아시네..ㅋ
일단 전체적인 계획은 여행사에서 추천해주는데로 구경을 할까한다.
첫째날: 12:20 인천공항 출발해서 14:05분에 간사이공항에 도착예정
예정대로라면 숙소에 방을 잡고 하면 대략 15시30분쯤이 될 듯하다.
그럼 16시 부터는 오사카시내를 구경할까한다. 야경이 이쁘다고 하던데... 사진도 좀 찍고 맛집도 좀 찾아다니고 하면서 첫날의 밤을 보내야지~
->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주유패스를 사용할 경우..본전을 챙겨야겠기에..좀 빡빡한 일정을 짜야겠다. 일단 주유패스를 이용해서 야간까지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의 리스트를 정리해보자.
WTC코스모타워(800엔) - 21:30분까지 입장..22시까지 영업. -> 확인결과 너무 멈...-_-;;
공중정원전망대(700엔) - 22:00까지 입장..22:30분까지 영업. 우메다역 ->그나마 가능성 큼.
오사카역사박물관(600엔) - 금요일은 19:30분까지 입장해서 20시까지 영업. 타니마치욘쵸메역 ->여긴 오사카성갈 때 들릴면 될 듯한데..좀 더 알아봐야함.
도톤보리고쿠라쿠쇼텐가이(315엔) - 22시까지 입장..23시까지 영업. 난바역
리프레우리와리(700엔) - 22시까지 영업. ->여긴 어디지..??라는 궁금증을 풀어주는...닛폰바시역에서 지하철 千日前線(센니치마에센)으로 1 정거장 가서 谷町九丁目(타니마치큐초메)역에 내린 다음(2분 소요), 타니마치큐초메역에서 지하철 谷町線(타니마치센)으로 2 정거장 가서 天王寺(텐노지)역에 내린 다음(4분 소요, 여기까지 지하철 요금은 200엔) 텐노지역 옆의 あべの橋(아베노바시) 정류장에서 5A번 버스로 リフレうりわり(리프레우리와리) 정류장까지 가시는 방법이 있습니다.....................찾아갈 수 있을까???
숙소에서 리프레우리와리가서 온천을 즐긴다음 공중정원전망대를 구경하고 도톤보리로 넘어가면 괜찮을거 같은데......산타마리아호를 탈 수 있을까??? 이거하나만 타도 주유패스 제대로 쓴거 같은데 말이지...아 고민된다!! 고민돼~~
둘째날: 아침을 먹고 히메지와 고베로 Go~ Go~
히메지는 우메다역에서 한신전철을 타고 산요 히메지역에서 하차.
히메지성(600엔)
히메지성을 둘러보고 빨리 고베로 넘어가는게 좋을까??
고베는 한신전철을 타고 산노미야역이나 모토마치역에서 내리면 된다는군.
고베에서 굶지 않으려면 하버랜드의 모자이크 가든을 찾아야 한다. -_-;
고베에는 지진메모리얼파크, 해양박물관, 포트타워등등..볼게 좀 있는 모양이다. 중요 체크~
산노미야역 하차 후 키타노이진칸가이 관광 (약 1시간)
모토마치역으로 이동 - 차이나타운 관광 (약 1시간)
고베야경은 백만불 짜리 야경!! -> 진짜?? 그렇게 좋을까?? 조금 기대해주지..움화화
셋째날: 볼거 많은 교토에 하루 정도는 투자하는 센스~
간사이 스롯토 패스를 이용하는 경우 한큐전철을 타고 교토로 이동
대략 산주산켄도 → 청수사 → 니죠죠 → 금각사 이렇게 구경하는걸 추천해주는군.
산주산켄도(600엔) : 교토역에서 시영버스로 10분
청수사(300엔) : 교토역에서 시영버스 15분 소요.
니조조(600엔) : 교토역에서 시영버스로 20분 니조조마에 버스 정류장 앞 하차.
금각사(400엔) : 교토역에서 시영버스로 45분. 긴카쿠지마에 정류장에서 하차.
네째날 : 눈물을 머금고 돌아와야하니..오사카성을 구경하고 오사카 시내 구경하고 공항으로 감.
오사카성(600엔) : 지하철 타니마치센 텐마바시역 또는 쥬오센 모리노미야역.
마츠시타 IMP빌딩: 오사카성세계 각국의 패션과 먹거리가 있다는데..볼까? 말까? ㅎ
아쿠아라이너
15:05분에 간사이공항을 출발해서 17:05분에 인천공항 도착하는 스케쥴.
[오사카의 먹거리]
*난바역 14번 출구로 나와서 도톤보리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
치보: 오코노모야키..사람들이 극찬을 하더군..쓰~읍.
가마쿠라: 오사카TV 라멘랭킹 3연패!! 여기 라면이 또 끝내준다는군..ㅎㅎ
*난바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 5분정도 거리
지유켄: 오사카의 명물카레!! 흠...
*난바역에서 내려 다카시야마백화점쪽으로 나오면 보인다는...메리켄와플~! 먹어보자..크하하
*모스버거라고 유명한 버거가게가 오사카에는 많단다~
[히메지의 먹거리]
아놔~~ 초밥!!! 초밥!!! 수산물이 꿀리지 않는다. 수산물이 꿀리지 않는다...아놔...쓰읍~
근데...아나고치즈스라시가 더 유명하다고?? 초밥 싸게 먹는곳 어디없수??
http://kcanari.egloos.com/1480754
[고베의 먹거리]
하버랜드의 모자이크 가든에 많군.
http://blog.naver.com/todk2000?Redirect=Log&logNo=20035232186
나카미세도리라는 일본풍의 기념품가게가 일렬로 있는 곳을 바라보며 카메라를 들었다.
셔터를 누르려는 순간 사람들이 다들 날 쳐다본다.
음. 순간 움찔해서 대충 찍는다.
나...너무 소심한거 같다. 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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